윤서네 이야기

#113 윤서네 이야기 - 오키나와 트립

민뿡 2018. 2. 5. 08:00




























































































































2017년 6월. 

가족과 함께 떠나는 첫 해외여행.

100% 아이들의 취향에 맞춘 여행이었다.

하지만 따가운 자외선과 더운 날씨탓에 아이들에게는

제법 힘든 여행이었을지도...



반년이나 더 지나서 포스팅을 하지만

오키나와에서의 짧은 여행이 아직도 내 눈앞에 생생히 

펼쳐지는 듯 하다. 







AF-C, portra400


@오키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