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네 이야기
#1 윤서네 이야기
민뿡
2010. 5. 31. 21:47
윤서아빠, 윤서엄마 그리고 엄마뱃속의 윤서_2010.04
윤서 태어난 날_2010.04.30
윤서 처음으로 집에 오다_2010.05.05
윤서와 윤서엄마_2010.05.08
2010. 04. 30. 윤서가 예정된 날보다 3주나 일찍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윤서가 엄마 뱃속에 있다는 걸 안 순간부터 이런 저런 걱정으로
10개월 동안 마음을 졸였는데 이쁘고 건강하게 태어나줘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화려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앞으로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남겨볼까 합니다. ^^
윤서가 엄마 뱃속에 있다는 걸 안 순간부터 이런 저런 걱정으로
10개월 동안 마음을 졸였는데 이쁘고 건강하게 태어나줘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화려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앞으로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남겨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