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68 2007. 겨울... 2007년 어느 추웠던 겨울... 벌써부터 찬바람이 그리워 진다. 2008. 3. 10. 2008. 2 경주시 안강 5일장 XA2와 함께한 경주시 안강5일장날 소경 4, 9일장으로 현대화가 비교적 많이 되어 있는 재래시장이지만, 아직까지 시골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재래시장의 묘미인 먹거리 또한 풍부한 곳~! P.S 흑백을 물려서 찍었더라면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2008. 3. 6. 2008.2 포항 구룡포 Agfa Isolette II / Apotar 85mm 4.5 / tri-x400 빌려써본 이솔레떼... 목측식 6X6은 처음사용해 보았다. 작고 가벼워서 스냅에 좋으려니 했지만, 파인더와 목측으로 인해 스냅에는 적합하지 않은것 같다. 작은 삼각대 하나를 들고 경치 좋은 곳을 어슬렁 어슬렁 거리기에는 안성맞춤인 카메라~! 2008. 2. 24. 그리운 RF 요새 통 지르지를 못해 안달이 났는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런지 무엇인가 사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빡빡한 월급에 여유돈이라고는 없고... RF가 그리운 나머지 예전에 찍어놓은 나의 사랑스러웠던 RF들을 보고 혼자서 피식 웃어본다. 2008. 2. 21.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