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日常)21 나만의 시간 하루 중, 어떤 시간이 제일 좋을까? 퇴근을 해 아이들을 재우고 나홀로 식탁에 앉아서 컴퓨터를 켜고사진을 정리하거나 웹 서핑을 하는 시간. 고작 24시간 중 약 1시간 정도 주어진 시간이지만온전히 나에게만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이기에이런 시간은 정말 소중하다. 2015. 1. 8. 오랫만의 책구입 오랫만에 책을 구입했다.작년에 산 책의 절반도 아직 읽지 못했는데... 이번에 구입한 책은 소설이나 에세이가 아니고요리책이다. 아이들에게 매번 같은 반찬을 먹이는 것도참 미안한 일이라 무려 3권이나 구입. 내일의 도시락은 ..... 이라고 뭔가 끄적거리고 싶었는데책을 사서 한번 읽어보고 그 뒤로 식탁위에 방치되어 있었기에무슨 내용인지 참 기억이 나질 않는다. -_-;;; 반성하고 반성해서 이번 주말에는 저 책을 활용해서맛있는 요리를 해야겠다. 2014. 8. 27. 광고 애플의 광고는 볼때마다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그 많은 광고중에서도 이번에 나온 "Parenthood"는 정말 최고! 2014. 7. 2. 눈 지난 겨울 지긋지긋하게 내렸던 눈이 그립다. 나뭇가지에도 하얀 눈이 쌓였었지. 포스팅을 하면서 눈사진을 보고 있자니하얀 찹쌀떡. 빙수. 마쉬멜로우가 땡긴다. 2014. 6. 27.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