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物品)/etc

KERO Nomad Cable 유감

민뿡 2014. 5. 29. 19:00






지난 1월 출장이나 여행시 아이폰5 과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의 충전을

담당할 KERO Nomad Cable에 대해 포스팅을 했다.


<참조 : 포스팅 글 보러가기>







평소에는 열쇠고리에 달아 놓았다가

여행이나 출장시에 요긴하게 사용을 했다.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은 너무 길어서 외장배터리에

연결하기 너무 거추장스럽고

라이트닝 젠더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 

잃어버리기 쉽상이었다. 







그 편리함에 자동차 열쇠와 함께 늘 호주머니에 

넣고 다녔는데 그래서 인지 결국 충전이 되었다 말았다 한다.


아마 USB 단자와 라이트닝 단자 사이의 저 얇은 부분이

주머니 속에서 계속 접혔다 펴졌다 반복되어 

내부 케이블의 어딘가가 단선이 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