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뿡 2015. 3. 14. 23:14








수리를 맡긴 나의 문워치가 돌아왔다. 






수리를 하는데 꼬박 4개월이 걸렸다. 

문워치가 없는 동안 예전부터 관심이 있던

G-Shock을 살아도 했었지만

시계를 즐겨차는 성격이 아니기에 패스.











이제 고장나지 말고

시계 본연의 임무를 다해주길 기대 한다. 

(수리비가 만만치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