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135
2008. 03. 청도 사리암
민뿡
2008. 4. 22. 21:18
XA2 / centuria200 / 흑백변환
그녀와 나의 나들이...
마지막 여행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봄의 따스한 햇살이 이제 막 얼굴을 내미는 3월에
그녀와 함께한 청도 사리암에서...
마지막 여행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봄의 따스한 햇살이 이제 막 얼굴을 내미는 3월에
그녀와 함께한 청도 사리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