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네 이야기
#6 윤서네 이야기
민뿡
2010. 12. 7. 12:54
<누워서 엄마랑 이야기 하기...>
<맘에 안드는것 있으면 찡그리고 울기...>
<기저귀를 갈아주는 재빠른 엄마의 손놀림...>
<엄마와 놀기...>
<목욕후의 상큼함...(?)>
<엄마와 달콤한 낮잠 즐기기...>
지난 7월~8월에 걸쳐서 촬영한 사진을 1달전 현상을 하고 이제서야 스캔을 해서 올립니다.
주말에는 윤서가 있는 처가로 가야하고 주중에는 회사일과 집안일로 인해 스캔을할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는다고 핑계아닌 핑계를 만들어 봅니다. -_-;;;
태어난지 100일 전후의 모습인데 220일인 지금의 모습과는 또 다르네요.
아기는 정말 하루하루가 무섭게 변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