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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윤서네 이야기 위 두 사진은 절대로 조작된 것이 아닙니다! ㅎㅎㅎ 지난 여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사랑스런 윤서의 일상을 기록하는데 이녀석이 자연스럽게 팔로 턱(볼)을 괴는게 아니겠습니까!!! 2010. 12. 30.
self-portrait 2010. 12. 15.
#6 윤서네 이야기 지난 7월~8월에 걸쳐서 촬영한 사진을 1달전 현상을 하고 이제서야 스캔을 해서 올립니다. 주말에는 윤서가 있는 처가로 가야하고 주중에는 회사일과 집안일로 인해 스캔을할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는다고 핑계아닌 핑계를 만들어 봅니다. -_-;;; 태어난지 100일 전후의 모습인데 220일인 지금의 모습과는 또 다르네요. 아기는 정말 하루하루가 무섭게 변하는것 같습니다. 2010. 12. 7.
#4 윤서네 이야기 주말마다 틈틈이 촬영한 사랑하는 윤서입니다. 제법 많이 커버렸습니다. 이렇게 커버린게...그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하는게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5일이 지나고 주말에 달라진 윤서를 보는게 요즘 저의 최고의 행복입니다. 사족 : 최근에 현상을 의뢰한 필름 2롤에서 사진에 물얼룩, 기스가 제법 많이 보입니다. 윤서의 소중한 시간을 기록하기 위하여 그동안 사용하였던 저렴한 말은 필름(마끼)을 사용하지 않고 비싼 정품을 사용하였는데 현상된 필름에 이렇게 기스가 죽죽 나 있군요. 이럴때마다 필름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디지탈로 가고 싶습니다. 2010.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