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71 Onitsuka Tiger Mexico 66 가족 여행을 갔다가 뜬금없이 신발을 샀다. 반스 하양 고무신을 사기전에 오니츠카 타이거를 살까 망설이다가 비싼 가격에 포기 했는데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사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에와서 다시 보니 짭?은 아니겠지 라는 걱정이 살짝 든다. 아직 태그도 뜯지 않았는데 신을지 말지는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겠다. 2019.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