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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9.05.10 =
GALLERY/Digital2019.08.13 20:48

 

 

 

 

 

 

 

 

 

 

 

 

leica m monochrom, 35mm summicron as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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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뿡
일상(日常)2019.08.12 19:38

 

 

 

 

두번정도 서핑 강습을 받았는데 너무 재미있다. 

아마도 이거 오래 할듯한 불길한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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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뿡
TAG 서핑, 초보
GALLERY/Digital2019.08.05 20:30

 

 

 

 

 

 

 

 

 

 

leica m monochrom, 35mm summicron as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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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뿡
GALLERY/1352019.07.0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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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뿡
분류없음2019.07.03 17:15

 

 

 

 

 

2018년 6월. 암스테르담과 뮌헨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9일간의 여정.

출장지에서의 잦은 이동.

이코노미석에석의 10시간의 비행과 시차적응.

등등..

원치않는 출장이 썩 달갑지 만은 않았다. 

그래도 15년만의 유럽 방문이라 아주 조금은 설레이는 기분이 들었다. 

 

 

 

 

출장 기간동안 주말이 있었기에 자유시간이 주어진다면 유럽의 거리를 

촬영할 요량으로 nikon 28Ti와 흑백필르을 챙겼다. 

출장 전부터 툴툴대서 였을까. 암스테르담에 도착한 첫날 

카메라는 바닥에 떨어졌고 하판 내 초 민트급 28Ti는 모서리가 

패이는 상처를 입었다. 

 

 

 

 

새끼 발가락에 물집이 잡히고

새로산 신발덕에 뒷꿈치가 까져 피가 흘렸다. 

피로감으로 두피에 알 수 없는 피부병이 생겼었다. 

여러모로 고생만 실컷 한 출장이었다. 

 

 

그래도 틈틈히 찍어 놓은 사진을 보니 

그곳이 그립다. 언제 다시 가볼 수 있을까...

 

 

 

 

 

 

 

 

 

 

 

 

 

 

 

 

 

 

 

 

 

 

 

 

 

 

 

 

 

 

 

 

 

 

 

 

 

 

 

 

 

 

 

 

 

 

 

 

 

 

 

 

 

 

 

 

 

 

 

 

 

 

 

 

 

 

 

 

 

 

 

 

 

 

 

 

 

 

 

 

 

 

 

 

 

 

 

 

 

 

 

 

 

 

 

 

 

 

 

 

 

 

 

 

 

 

 

 

 

 

 

 

 

 

 

 

 

 

 

 

 

 

 

 

 

 

 

 

 

 

 

 

 

 

 

 

 

 

 

 

 

 

 

 

 

 

 

 

 

 

 

 

Posted by 민뿡
TAG 28TI, 5ed, hp5+
GALLERY/Digital2019.06.21 21:09

 

 

 

 

 

 

 

 

 

 

 

 

 

 

 

leica m monochrom, 35mm summicron as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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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뿡
물품(物品)/etc2019.06.20 20:07

 

 

 

 

 

 

 

 

 

 

 

 

또, 샀다.

지난번 구입한 어쎈틱과는 캔버스 천의 재질이 미묘하게 다르다. 

하양이는 천이 신축성이 아주 조금 있는데 애는 그냥 캔버스 천인듯.

 

뭐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떨까. 

그냥 이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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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뿡
물품(物品)/camera2019.06.12 14:26

 

 

 

 

 

 

 

2017년 오키나와 여행에서 코닥 방수카메라를 사용했었는데

지난 2019년 5월 세부 여행에는 후지 방수카메라를 가지고 갔다. 

 

 

전체적인 생김새와 작동 방법 등은 후지와 코닥 모두 대동소이 하다. 

가격마저 비슷한 수준이라 필름 제조사별 특성에 민감하지 않는다면

어느쪽을 구입해도 무방할듯 하다. 

 

 

 

 

 

 

출처 : www.fujiflim.co.kr

 

 

 

 

※ 스펙

 - 필      름 : 후지 superia x-tra 800

 - 감      도 : ISO 800

 - 컷      수 : 27컷

 - 렌      즈 : 32mm f/10 고정

 - 셔터속도 : 1/125초 고정

 - 특      징

   * 수중 10M 까지 사용이 가능 (코닥은 15M까지 사용가능)

   * 고무로된 튼튼한 외관 디자인으로 스포츠나 레포츠에 적합

   * 카메라를 놓치지 않도록 손목에 걸 수 있는 고무줄 내장

   * 피사체 ~ 렌즈 거리를 야외 최대 1미터 까지, 수중은 1~3미터 까지로 권장하고 있음

 

 

 

2개(실제로는 3개를 촬영했으나 스노클링 시 1개 분실)를 사용하며 느낀점은...

 

후지의 촬영 셔터는 실제 카메라의 셔터와 비슷하게 설계되어 있어

셔터를 누를때 코닥의 그것 보다는 흔들림이 훨씬 적게 발생한다.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 2가지 모두 사용해본 결과

초점과 셔터스피드가 고정되어 있고 ISO 또한 변경할 수 없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수중에서 비교적 뚜렷한 이미지를 얻고 싶다면 디지탈 수중카메라를 사용하길 권장한다. 

 

하지만 디지탈과는 다른 독특한 결과물을 원한다면, 필름으로 순간을 남기고 싶다면

일회용 방수카메라를 사용해보시길...

 

 

 

 

 

 

 

 

 

 

 

 

 

 

 

 

 

 

 

 

 

 

 

 

 

 

 

 

 

 

 

 

 

 

 

 

Posted by 민뿡
Essay ?2019.05.22 21:35

 

 

 

 

 

 

 

 

 

 

2018년 하반기. 필름유저들 사이에서는 코닥에서 발매하는 포지티브 필름인 E100이 이슈였다. 필름산업의 몰락으로 다양한 필름들이 단종 되었고 현상소는 문을 닫았는데 이제와서 새로운 필름의 발매라니.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코닥은(Kodak Alaris) 무슨 생각으로 새로운 필름 개발을 착수 했을까? 

 

 

E100의 발매는 필름 유저들에게 더 없이 좋은 소식이 틀림없으니 그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된다. 하지만 나 같이 주구장창 흑백 필름만 쓰는 사람에게 포지티브 필름의 발매 소식은 그닥 달갑지 않다. 2015년 필름을 다시 사용하면서 사용한 슬라이드 필름의 사용량은 제로(0)다. 칼라 사진을 찍는다면 네거티브 칼라필름을 선택했지  고채도의 쨍한 사진은 내 취향은 아니었다. 

 

 

2018년 9월. E100이 발매가 되고 그로부터 약 한달뒤인 10월 국내 시장에 물량이 풀리면서 충무로의 한 현상소인 포토마루(http://www.fotomaru.com/)에서 E100출시 'early adopter' 이벤트를 실시했다. 당첨자에 한해서 필름 1롤을 주고 촬영이 된 필름을 현상소로 보내면 현상+스캔을 해주는 것이다. 아무 생각없이 신청을 했다가 덜컥 당첨이 되었다. 

 

 

 

 

 

 

 

모범생 주미크론 35미리로 촬영할지, 독특한 칼라를 뽑아준다는 슈퍼앵글론 21미리로 찍을지 고민을 하다가 노출계가 없는 카메라로 포지티비를 찍기엔 내 경험이 미천하여 편한 방법을 선택했다. 진득한 칼라를 뽑아내주기로 유명한 AF-C에 E100을 로딩 한 후, 실내와 동네에서 몇컷 그리고 새벽에 포구에서 나머지를 촬영했다. 

 

 

코닥에서는 E100의 특성이 다음과 같다고 한다.

  - 입자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세밀한 확대

  - 화이트 컬러를 더욱 밝은 화이트 컬러로 재현

  - 코닥의 전설적인 자연스러운 피부톤 및 정확한 색상재현

  - 입자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초미립자의 T-Grain 유제 공법을 채택

.... 등등 (E100의 특성은 '이루의 담담' 블로그에서 발췌)

 

 

촬영 후, 현상된 필름과 스캔본을 보니 코닥에서 제시한 특성과 같이 균형잡힌 발색을 보여주는것 같다.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AF-C의 낮은 해상력 덕분에 필름 본연의 해상력을 확인하는 것이 조금 어렵다. 

 

 

 

 

 

 

 

 

 

 

 

 

 

 

 

 

 

 

 

 

 

 

 

 

녹색의 후지보다는 노랑의 코닥을 선호하는 코닥팬의 입장에서 E100의 재발매는 무척이나 반갑다. 후지필름은 필름가격을 30%씩이나 인상하고(6월부로 한번 더 30%의 가격인상이 있을 것이라 한다.) 다양한 필름 사용의 선택권이 나날이 줄어드는 시대에 새로운 필름의 개발은 언제나 환영할 일이다. 더군다나 E100같은 고성능?의 필름이라면 말이다. 

 

 

E100은 만능일까? 많은 기대를 안고 출시된 E100은 분명한 단점을 갖고 있다. E100은 디지탈 센서가 만들어 내는 이미지(색상)와 비슷하다. 디지탈 이미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나치게 완벽함?을 추구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슬라이드 필름의 사용 목적은 디지탈 카메라가 흉내내기 힘든 특유의 색감을 얻기 위해서 일텐데 E100은 너무 디지탈의 그것과 너무 비슷하다. 포지티브 필름이 주력이라면많은 코닥팬들은 E100G와 비슷한 성향의 E100보다는 좀더 고채도인 E100VS의 재발매를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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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뿡
TAG af-c, e100
GALLERY/Digital2019.05.1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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