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mm summicron 4th'에 해당되는 글 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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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1.24 #9 윤서네 이야기 (1)
  3. 2010.12.31 Konica HEXAR RF (2)
  4. 2010.12.30 #7 윤서네 이야기 (3)
  5. 2010.12.07 #6 윤서네 이야기 (5)
  6. 2010.08.24 #4 윤서네 이야기 (4)
  7. 2010.08.10 #3 윤서네 이야기 (1)
  8. 2010.03.17 Return of the king (2)
  9. 2010.01.01 포항
  10. 2009.07.20 포항
윤서네 이야기2011.01.25 20:42

 

8월 말? 9월초? 기억이 나지 않는다. 1년이 지난 일도 아닌데... 사람이란 참... -_-;;;


여하튼 !!! 이 100일촬영도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우선, 업체 선택... 나는 모두가 다 하는 그런 100일 촬영은 하기 싫었고 와이프는 그 반대!!! 내가 원하는 촬영은 심플하고 모던한 가족촬영이었고 마침 대구에서 내 마음에 드는 적당한 업체를 발견하였다. 하지만 심플한 가족사진의 단점은 보통의 베이비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알록달록 이쁜 아기들 옷을 제공해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윤서의 옷+부모들의 옷을 한번의 촬영을 위해 사야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나는 와이프가 원하는 베이비 스튜디오에서의 100일 촬영을 하기로 양보 하였고 그 대신 윤서가 1살이 되는 날 특별한 가족 사진을 찍기로 협의(?) 했다.




 

<윤서 100일 사진 촬영>


촬영 달일날 생각보다 촬영기사분과 스태프분들이 윤서를 편안하게 대해주었고 윤서도 그분들의 노력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생각보다 잘 웃어주고 여러가지 포즈도 잘 소화해주어 촬영은 무사히 끝이났다. 촬영을 구경하면서 느낀 점은 역시나 돈을 받는 프로는 틀리구나!!! 그리고 이 100일 촬영을 셀프스튜디오에서 내가 직접 하였다면 와이프에게 욕을 많이 먹었겠구나!!! 였다. ㅎㅎㅎ






<윤서 100일 기념 가족 사진>


촬영 막바지에 아빠와 엄마 그리고 아기의 가족 사진을 촬영해 주던데 그때 촬영기사에게 부탁을 하여 위 사진을 촬영하였다. ^^ 형형 색색의 고운 옷을 입은 칼라사진의 윤서도 좋지만, 단순하고 칼칼한 흑백의 모습도 좋다.


 

약 한시간 반정도의 촬영이 끝나갈 무렵 윤서는 슬슬 짜증을 냈지만, 직원분들의 재롱(?)으로 촬영은 무사히 끝이났고 우리는 몇개의 액자를 받았다. 그 때 받은 액자는 아직도 대구 처가댁의 윤서방에 종이백에 고이 싸여 보관이 되어 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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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뿡
윤서네 이야기2011.01.24 21:05
<외할아버지, 외할버니와 윤서 / 윤서의 100일날...>

올릴 사진을 고르고 보니 윤서의 모습이 조금 아니... 많이 이상하다. ㅎㅎㅎ (윤서야 미안해) 앞으로 자주 올라올 나와 와이프의 사진 보다는 윤서를 사랑스럽게 돌봐주시는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사진을 선택했다.


2010년 8월 7일 윤서의 100일이었다. 거의 6개월이나 지난 지금에야 윤서의 100일 이야기를 하려니 전라도 사투리로 '거시기'하네 ㅎㅎㅎ


100상은 윤서 친할머니와 고모가 솜씨를 발휘해 주었다.(절대 사진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  플랑카드까지 준비를 해주어 와이프와 나는 감동을...


윤서는 자기의 100일을 아는듯이 그날만은 울지도 않고 100일 기념 촬영이 끝나자마자 가족들을 위해서 깊은 잠에 쿨쿨 빠져주었다.


처음으로 맞이해보는 내 아이의 100일이라 정신이 없었던 나는 이제 다시 오지 않을 윤서의 100일을 사진으로 많이 남겨두지 못하여 너무나 아쉽다.

언제나 그렇듯 지나고 나면 아쉬운 우리의 인생...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윤서를 사랑해 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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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뿡
물품(物品)/camera2010.12.31 13:43




"또" 사진기를 바꾸었습니다. -_-;;; 지난번에 두번째 M7을 들이면서 '이것으로 RF에서 더이상의 기변은 없겠군' 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뜬금없이 HEXAR RF(이하 RF로 칭함)로 오고야 말았네요.

좋은 사진을 많이 남겨주던 편하디 편하던 M7은 지인에게 강매하듯이 넘기고 난 뒤, M4로 갈까 아니면 좀더 저렴한 RF로 갈까, 아니면 매력적인 정방형의 핫셀블라드로 갈까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특이한 기념바디를 제외 하고는 M4 이외의 LEICA M은 다 사용을 해보았는데 유독 M4만 만져보지도 못했고 이상하게도 전선이 하나도 없는 불편한 카메라인 M4가 갖고 싶었으나, 언제나 그렇듯 적당한 M4는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마침 voigtclub 장터에 저렴한 가격의 RF가 나왔고 다른걸 생각할 겨를도 없이 덜컥 RF를 사고야 말았습니다. ^^;;;


바디를 받아보고나서 첫인상은... 어째 contax ARIA와 비슷한 느낌!!! 전원스위치 부분도 그렇고, 셔터릴리즈 버튼도 그렇고 ...
마음에 드는 점은 4000까지 지원되는 셔터스피드와 안경끼고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35mm 프레임 라인!!!

하지만 하나뿐인 35mm summicron 렌즈를 마운트 해주니 왠지 언발란스한 느낌이 드는게... 헥사논 28mm 를 사고싶어지네요.



HEXAR RF를 구하고 나서 아직 필름조차 넣어주지 않았지만, 이놈도 저에게 좋은 사진을 남겨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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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뿡
윤서네 이야기2010.12.30 15:05





<포즈의 달인>





<응용된 포즈>



위 두 사진은 절대로 조작된 것이 아닙니다! ㅎㅎㅎ 
지난 여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사랑스런 윤서의 일상을 기록하는데 이녀석이 자연스럽게 팔로 턱(볼)을 괴는게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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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뿡
윤서네 이야기2010.12.07 12:54




<누워서 엄마랑 이야기 하기...>








<맘에 안드는것 있으면 찡그리고 울기...>





<기저귀를 갈아주는 재빠른 엄마의 손놀림...>





<엄마와 놀기...>





<목욕후의 상큼함...(?)>






<엄마와 달콤한 낮잠 즐기기...>





지난 7월~8월에 걸쳐서 촬영한 사진을 1달전 현상을 하고 이제서야 스캔을 해서 올립니다.
주말에는 윤서가 있는 처가로 가야하고 주중에는 회사일과 집안일로 인해 스캔을할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는다고 핑계아닌 핑계를 만들어 봅니다. -_-;;;

태어난지 100일 전후의 모습인데 220일인 지금의 모습과는 또 다르네요.
아기는 정말 하루하루가 무섭게 변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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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뿡
윤서네 이야기2010.08.24 19:00












































































주말마다 틈틈이 촬영한 사랑하는 윤서입니다.
제법 많이 커버렸습니다. 
이렇게 커버린게...그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하는게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5일이 지나고 주말에 달라진 윤서를 보는게
요즘 저의 최고의 행복입니다.


사족 : 최근에 현상을 의뢰한 필름 2롤에서 사진에 물얼룩, 기스가 제법 많이 보입니다.
         윤서의 소중한 시간을 기록하기 위하여 그동안 사용하였던 저렴한 말은 필름(마끼)을
         사용하지 않고 비싼 정품을 사용하였는데 현상된 필름에 이렇게 기스가 죽죽 나 있군요.

         이럴때마다 필름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디지탈로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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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뿡
윤서네 이야기2010.08.10 12:52

































윤서가 태어난지 50~70일 기간에 기록한 사진들입니다.
지금은 목도 어느정도 가누고 의사표현(안아 달라, 밥달라, 쌌다)도 제법 확실하게 합니다.


엄마, 아빠에게로 와준지 100일이 지나고, 사정상 엄마, 아빠와 떨어져서 윤서 외가집에서 
생활하는 윤서를 생각하면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힙니다.


좀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윤서가 변화하는 많은 시간들을 놓치는 것이 
무척이나 아쉬운 2010년 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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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뿡
물품(物品)/camera2010.03.17 20:56



몇번째 일까? 지난 몇년동안 비슷비슷한 놈으로 정말 많이 바꿈질 했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가장 편하게 좋은 이미지를 뽑아주는 놈으로
결정을 해버렸다.

사실 이놈을 들이기 전에 Digital M을 구입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었다.
'사진은 필름이 제일이야', '디지탈은 아무생각없이 사진을 찍게되' 라는
필름카메라 신봉자들의 말을 믿는것도 아니고 디지탈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것도 아니었기에 더 많은 고민을 했었다.

하지만 데이타 보관에 자신이 없었기에 그냥 단순하게 필름카메라를 
선택해버리고 말았다.

이제 더이상의 바꿈질은 없다. 앞으로는 오직 기추뿐!!! - 이라고 생각해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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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1352010.01.01 15:53



약 2년동안 송도해수욕장을 촬영해 왔다.
공사로 인하여 요즘은 예전의 그 황폐한 모습을 찾을 수 없고
소재도 점점 떨어지고 있어서 처음 송도해수욕장을 방문했을때 그 느낌은 찾을수가 없다.

이제 슬슬 프로젝트를 정리할 시기가 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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