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네 이야기2016.02.23 23:10



2015년 9월의 이야기.











왠지 모르지만

우리는 대형마트로 갔다. 










그리고 아이들은 장난감 코너로 향했다. 










마음에 드는 장난감 하나씩을 들고 

엄마와 흥정을 한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는

집에와서 승리의 치킨을 먹는다. 











든든한 배를 부여잡고

산책길로.











그리고는 신나게 노는 아이들. 







기억이 나지 않아서 

아무렇게나 지어내는 2015년 9월의 어느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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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네 이야기2015.08.21 13:20








7월. 

태경이 이발을 위해서 온 가족이 미용실을 방문했다. 




처음에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자리에 앉아 보자기(?)를 두르고 머리카락 자르기 시작.










첫째와 나는 거울앞에서 셀카 삼매경








그러다가 뭔가 어수선해지기 시작.

옆을 보니...









태경이가 울먹이기 시작한다. 









잘린 머리카락 때문에 간지럽고. 따가운데

어쩌지를 못하는 상황이라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트렸다. 




그렇게 나는 희미한 미소를 머금은 채 그렇게 사진을 찍었다. 

태경이는 이런 아빠를 원망했을지도...

하지만 소중한 장면. 추억이기에 아빠를 용서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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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네 이야기2015.04.07 18:13








따뜻한 주말 오전.

집에 앉아 있기엔 너무나 날씨가 좋아서

와이프는 집에 남겨두고 아이들과 밖으로 향했다.










며칠전 산 킥보드도 첫 시승을 해보고










킥보드 타기가 지겨워 지면

뛰어 다니기도 하고 










그러다 힘들면 계단에 앉아서 햇살을 만끽하다가











결국에는 놀이터로 이동.

그네타기도 하고










개미를 괴롭히기도 했다. 










그리고 편의점으로 가서

과자를 하나씩 사서 손에들고










집으로 왔다. 



그렇게 따뜻한 봄날의 주말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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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物品)/camera2015.03.30 17:44








언젠가 이루어질 나만의 M system을 위해서

렌즈를 하나 더 샀다. 








Voigtlander Super Wide Heliar 15mm(VL mount)


이 렌즈는 1999년에 발매되었으며 요즘 판매되는 VM 마운트의

SWH 15mm와는 다르게 파인더가 포함되어 판매되었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L 마운트이다. 헬리코이드가 없어서 

초점조절시 거리계 연동이 되지 않고 목측식으로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리고 필터 장착이 불가능하다. 









예전 필름 카메라를 사용할 때는 

이 렌즈가 아니라 voigtlander color skopar 21mm f4를 구입하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15mm를 구하게 되었다. 



15mm의 초광각의 영역은 어떤 느낌일지 

빨리 경험해 보고 싶어서 몸이 근질 근질하지만

메인 렌즈인 35mm를 구입할때 까지 camera body는 

구입하지 않기로 했으니 그때까지 박스에 봉인을 해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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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렌즈부터....멋져용...ㅎㅎ

    저는 얼마전 신형 헬리어를 내쳤네요...ㅜㅡ"

    녹튼 40미리 하나 남았는데..

    촛점링이 빡빡해서 수리해서 팔아야지요..ㅜㅡ"

    2015.03.31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윤서네 이야기2015.03.29 21:39






나는 동물원을 참 좋아 한다. 

그래서 날이 좋고 시간이 날때면 아이들과 함께

대구의 달성공원이라는 동물원을 자주 간다.

(그곳도 동물원이라 하면 할말이 없다...)



그런데 이번에는 큰맘 먹고 

부산의 더파크 동물원을 다녀왔다. 





입장과 동시에 기념촬영을 

한번 해주시고.










워킹사파리로 발걸음도 가볍게(얼마나 걸어야 하는지 초입부터 두렵다)

들어갔다. 











역시 적지 않은 입장료 덕분인지(?)

입구부터 우리를 맞아주는 캥거루.










그리고 기린!!!!

(맙소사 기린이 있다니...)










어느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코끼리.

윤서는 코끼리에게 땅콩을 정신없이 던져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무언가에 홀린듯

초상화를 그렸다. 

그리고 다음 부터는 절대 그리는 일은 없을듯하다. 





'더 파크' 동물원. 

간단하게 느낌을 정리하자면


1. 부산에 있는데 이것이 참 안좋다. 

   (고속도로를 나와 부산 시내로 들어오자마자 참 난감한 운전...)

2. 납득할만한 입장료와 제법 다양한 동물들 좋다. 

3. 납득이 잘 안가는 주차비.

   (평소 주차비를 낼 일이 없는 촌에 살아서 그런가?!)

4. 메인 동물들 이외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 좋다. 

    (놀이터, 아이들이 체험이 가능한 미니동물원 등등)




와이프는 다음에 절대 가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나는 한번정도는 다시 가봐도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고? 아이들이 좋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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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네 이야기2015.02.16 17:32








겨울이 되면 아이들과 참 할일이 없다. 

그래서 매주 주말이 되면 아이들과 뭘 하고 보낼지 

참 고민이다. 



그래서 날씨가 비교적 온화한 날이면

(온화한 날이 별루 없지만...)

어김없이 동네산책을 가거나 놀이터를 간다.











이날도 겨울치고는 날이 좋았다. 

그래서 우리는 동네 산책로를 걷기로 했다. 










산책로 중간 지점에 운동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아이들은 그곳을 발견하고는

좋다고 운동중.










여러가지 기구들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 










운동기구를 서로 먼저 타려고

경쟁하기도 한다.










아이들이 운동기구에 빠져 있는 동안

오랜만에 이런 풀떼기 사진도 찍을수가 있었다.










집에서 홀로 쓸쓸히 행복하게 있을

엄마를 위해 나뭇잎을 줍기도 하면서

그렇게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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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Digital2015.02.1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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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物品)/etc2015.02.10 15:31







아이폰5를 사용한지 약 1년 반이 지났다.

처음 몇개월 동안은 액정보호지며 케이스를 씌워서

애지중지 사용을 했다.


그러다가 아이폰을 떨어뜨리고 난 후에는

모든걸 다 내려놓고 그냥 편하게 액보도 없이 케이스도 없이

오직 "생"으로 사용했다. 






역시 생폰.

쓸데없는 케이스가 없으니 

가볍고

액정보호지가 없으니

액정이 더 또렷하고 터치감이 좋아 진다.










하지만 상처는 자꾸 늘어난다.

다이아몬드 컷팅처리된 모서리는 벗겨지고

액정유리는 부서진다.










알루미늄 케이스는 찌그러지고










또 찌그러 진다. 

이쯤되면 완전 포기상태!


지금까지 그랬듯

큰 고장없이 아이폰6S가 나올때까진

버텨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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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自動車)2015.02.09 23:27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에서도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자가운전 인생상 두번째로 

에어컨 필터를 손수 교체 해보았다. 










미리 준비한 에어컨 필터를 가지고 차에 왔는데...










아차! 드라이버를 안가지고 왔다.

그래서 다시 집으로...

핸디형 전동 드라이버와 곧 교체될 에어컨 필터.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다. 










으흐 그런데...

i40의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는데

드라이버 따윈 필요가 없다. 

이 부분은 정말 칭찬해줄만 하다. 



예전차와는 다르게 맨손으로도 간단히 

에어컨 필터교체를 할 수 있다. 

*간단한 설명은 위 사진 참조.










위 설명대로 콘솔박스를 완전히 열면

에어컨 필터가 들어가는 부분이 보인다. 


조심스레 좌측 레바 부분을 안쪽으로 

힘을 가하면 열면 더러운 필터를 빼낼 수 있다. 









좌측이 예전 필터.

우측이 새로이 들어갈 필터.


필터 교체 후, 고작 6개월 탔을 뿐인데

에어컨 필터가 저리 더러워 졌다. 


에어컨 필터의 성능이 정말 좋은지는 의문이지만

약 1만원 정도의 적당한 가격대의 제품을

3개월 주기로 직접 갈아준다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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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物品)/etc2015.02.08 09:00









서울 출장을 위해 몸을 실은 KTX안,  

인력 동원차 앉아 있는 세미나장 등

시간이 날때마다 아이폰으로 혹은 아이패드 미니로

책을 읽어 왔다. 



그런데 책을 읽는 시간이 길어지자 

눈이 너무 피곤해 지더라.



그래서 질렀다. e-book reader인 크레마 샤인.



⊙ 대략적인 스펙

  - 2013년 8월 발매

  - 6인치 e-ink / 1024 x 768 / 프런트 라이트

  - 내부저장용량 8기가

  - 제조사 : (주)한국이퍼브(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등의 서점 + 민음출판사 연합)

  - 가격 : 약 14만원 정도









생각보다 준수한 박스디자인.

크레마 샤인이가른 글자는 빛의 각도에 따라서

번쩍인다. 










sleep mode 상태일때의 화면.


샤인의 OS는 안드로이드 기반이나

(주)한국이퍼브 연합의 서점 어플들만 구동이 된다. 


난 '리디북스'만 사용을 하기에

받자마자 루팅을 해서 리디북스 앱을 깔고

sleep mode 이미지도 변경을 하였다. 








 



6인치라서 생각보다 작다. 그리고 가볍다.

한손으로 들고 책을 읽기에도 손가락과 손목에 

별다른 무리를 주지 않는다. 











중요한 화면.

눈이 편안하다. LCD나 AM OLED 기반의 

여타 태블릿과 비교할바가 아니다. 

이것 하나만으로 최고!!!







크레마 샤인은 

국내에서 유통되는 리더기 중에서

"프런트라이트", "루팅시 국내서점 어플 모두 가능"

이라는 점에서 적극 추천할만한 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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