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68 #75 윤서네 이야기 - 일상 사진을 실렉팅 할때마다 언제나 고민이다. 첫째가 잘 나온 사진을, 아니면 둘째가 잘 나온 컷을 고를 것인가? 베스트 초이스는 아니지만훗날을 위해서 양쪽을 다 선택하기로 했다. M7, 35mm summicron asph, 400tx 2017. 3. 14. #74 윤서네 이야기 - 체리따기 2016년 5월즈음.인근에 있는 체리농장에서체리따기 체험 중. Leica M7, 35mm summicron asph, delta400, 5ed 2017. 3. 6. #73 윤서네 이야기 - 동네마실 16년의 봄 사진. 올해 벚꽃이 피기전에 포스팅을 해서 다행이다. minolta af-c, kodak colorplus 200, 5ed 2017. 3. 3. 2017.3.3 교정반 2일차 풀부이. 특이점이 없는 강습이다. 새로운 강사님은 뺑뺑이보다는드릴 위주의 수업을 진행했다. 풀부이만 끼면 뒤뚱뒤뚱...그중에 가장 싫은건 배영시 풀부이 끼는것....;;;그래도 해야겠지?시키니까... 교정반 2일차 워밍업IM 발차기 100(2바퀴) 자유형 4바퀴자유형 발차기 2바퀴접영 발차기 1바퀴접영 웨이브 1바퀴자유형(킥판끼고) 1바퀴배영(킥판끼고) 1바퀴접영(킥판끼고) 1바퀴접영 1바퀴 오늘의 드릴. 킥판끼고 접배자 월초라 그런지, 혹은 교정반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강습을 시켜주려는 건지강사님은 소소한 드릴을 많이 시켰다. 옆 연수반은 월초부터 뺑뺑이.먼저간 아재들이 빨리 연수반으로 넘어오라고 아우성이었지만 난 '무릎이 아파요'라는 말을 하며2달뒤에 간다고 했다. -_-;;;무릎아픈게 이럴땐 또 도움.. 2017. 3. 3.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1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