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42 #16 윤서네 이야기 소서를 타고 환하게 웃고 있는 둘째 이태경. 둘째 태경이가 태어난 이후로 윤서를 좀 더 많이 사랑해 주지 못하여 항상 마음이 좋지 않았지만, 부모의 관심을 받아야 하는 만 한 살도 되지 않은 태경이에게도 맞벌이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늘 소흘히 대하게 되어 상항 미안하다. 이런 아빠의 마음을 잘 아는지... 하루에 몇시간 같이 놀아주지 못하는 엄마, 아빠에게도 늘 환한 웃음을 태경이에게 늘 고맙다. 2011. 12. 9. #15 윤서네 이야기 (아파트 놀이터에서 아빠랑 놀다말고 뒷짐을 지고 걸아가는 윤서) 누군가의 도움 없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된 이후부터 윤서는 가끔 뒷짐을 지고 걷는다. -_-;; 걸을때 조차 나에게 웃음을 주는 윤서 !!! 2011.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