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필름. 너무 좋다.1 #49 윤서네 이야기 - 필름으로 담은 일상사진 출근길 풍경. 그남자와 피아노. 못냄이. 듬직한 남매. 촉촉해요. 울보 둘째. 포즈의 달인. 귀염둥이. 달려달려. 유쾌한 남매. 꿀잠. 귀요미 라이더. 강아지 성애자. 포즈의 달인2 오랜만에 필름으로 우리 가족의 일상을 담아보았다. 그런 핑계로 이번 윤서네 이야기는사진으로만 떼울 생각이다. 2015.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