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91 2011년 새해 지름 소망 2011년도에 지르고 싶은 카메라!!! 바로 라이카에서 나온 RF최초의 Full-Frame Digital Camera이다. 사실 M8이 나올때에도 uv/ir 문제와 부정확한 프레임 라인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갖고 싶었지만, 항상 문제는 돈!!!! 2011년도에 로또 1등이라도 당첨이 된다면 M9를 구해서 나도 디지탈 라이프를 즐겨보고 싶다. 사실 앞에서 이야기한 M9는 정말 로또 당첨이 되지 않는 한 희망사항에 불과한 카메라이다. 하지만 곧(아마 2011년 3월 즈음)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낼 후지 X100은 조금만(?) 노력을 하면 얼마든지 가질수 있을만한 가격의 카메라이다.(UDS 1,000 정도의 가격이라고 한다) 오래된 필름카메라를 연상시키는 전면부의 모습을 보자마자 "아!!! 이건 사야되!!!".. 2011.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