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4001 #113 윤서네 이야기 - 오키나와 트립 2017년 6월. 가족과 함께 떠나는 첫 해외여행.100% 아이들의 취향에 맞춘 여행이었다.하지만 따가운 자외선과 더운 날씨탓에 아이들에게는제법 힘든 여행이었을지도... 반년이나 더 지나서 포스팅을 하지만오키나와에서의 짧은 여행이 아직도 내 눈앞에 생생히 펼쳐지는 듯 하다. AF-C, portra400 @오키나와 2018.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