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초
후지 s5pro를 리코 GR로 바꾸었다.
바꾼 이유는
1. 크다
2. 무겁다
3. 아이들이 카메라를 자꾸 뺏는다.
<외장파인더가 붙은 놈이 내꺼. 위에 핸드스트랩이 붙은 놈은 지인꺼>
s5pro를 GR로 바꾸고 나서 안좋은점은
1. 화벨
2. jpg 색감
3. 아웃포커싱
4. 여전히 애기들이 자꾸 카메라를 뺏는다.
좋은 점은
1. 작다
2. 주머니에 쏙 들어간다.
사진을 좀 찍어봐야 느낀점이나 사용기를
적어 볼텐데...
휴대하면서 사진을 좀 더 많이 찍어보려고
산 GR인데 이전에 s5pro를 쓸때하고 비슷하게
사진을 안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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