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제품은 디자이너, 얼리 아답터 등 특정 부류의 사람들만
사용하는 제품인줄 알았다.
그런데 내가 애플의 제품을 사용하고 좋아하게 될줄 누가 알았을까.
<MBP pro 15" 2011 late : 출처(ANANDTECH)>
아이폰4의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에
애플 제품에 호감이 가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덜컥 Macbook Pro를 질렀다.
<iPhone 5 : 출처(APPLE)>
그리고 아이폰4에서 아이폰 5로 .
아름다운 다이아몬드 컷팅과 뛰어난 사진 품질에
무척이나 만족을.
<iPad Mini Retina LTE : 출처(tapscape.com)>
최근에 지른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만화책, 이북 및 동영상 감상용으로
집에서 활용 중.
미니를 사용하다가 아이폰을 만지면
아이폰이 장난감 같이 느껴진다.
드디어 아이폰-아이패드-맥북에 이르는 三合(삼합)완성.
애플제품은 모이면 모일수록 시너지가 강하게 나타나는데.
iCloud를 기반으로 하여 기기간 데이타가 연동이 되고
아이메시지 및 페이스타임을 이용해서 애플제품 사용자 간의
간편한 연락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2014년에는 MBP Pro를 MBP Pro Retina로 바꾸고
iPad Air를 추가하여 사과농장을 더 멋지게 꾸며보고 싶다.
P.S : 역시 제품사진 촬영은 어렵다. 그리고 GR로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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