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日常)

자전거

by 민뿡 2014. 5. 9.








오랜만에(?) 갖고 싶은게 생겼다. 





그 이름도 브롬브롬한 브롬톤.






중학교 이후로는 자전거를 타본적이 없고 관심도 없었는데

어느 블로그에서 브롬톤의 우아한 자태를 보고나서 반해버렸다. 






다양한 색상과 그에 맞는 가죽질(?) 그리고 폴딩시의 깔끔함에

나도 모르게 이끌려 여러가지 공부를 해보니...


1. 일단 가격이 자비가 없다.

2. 색상에 따라 가격이 틀리다.

3. 입맛에 맞게 커스텀 오더를 할 수 있다.(물론 가격은 더 자기 없어짐)

4. 중고 가격 방어가 엄청나다.





브롬톤을 살까 말까 약 2주정도 고민을 해보니 

도저히 답이 안나온다. 

그리하여 일단 지르기로 결정. 

당장 산다는건 아니고 자전거와 브롬톤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를 해본 후 사기로...(물론 돈도 없다 -_-;;)







그래서 브롬톤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고자 책을 하나 샀다. 

(스노우 피크는 나중에 할 캠핑을 위해서..미리 샀음.)





'일상(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고  (2) 2014.07.02
  (0) 2014.06.27
대게  (0) 2014.03.20
일본출장 전리품-토미카  (0) 2013.11.26
moon's collabo no.4 개봉기  (0) 201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