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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by 민뿡 2014. 6. 27.









지난 겨울 지긋지긋하게 내렸던 눈이 그립다.







나뭇가지에도 하얀 눈이 쌓였었지.








포스팅을 하면서 눈사진을 보고 있자니

하얀 찹쌀떡. 빙수. 마쉬멜로우가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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