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개월의 고민 끝에 드디어
2014년 8월 차를 바꿨다.
스마트키에 어울리는
심플한 키홀더도 달아주고.
좀처럼 하지 않던...
내 손으로 때빼고 광도 내주었다.
그렇게 i40은
우리 가족의 발이 되어 주었다.
그렇게 매일, 매주, 매달
열심히 타고 다닌 결과
드디어 20,000km를 돌파했다.
앞으로도 우리 가족을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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