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받은 감기약이 다 떨어져서
어제 다시 병원에 갔다.
의사선생님은 2분정도 진찰을 하고
감기가 아직 심하다고 했다.
목이 아직 많이 부어서 그런가봐...
그래서 영양주사(링거?)를 놔달라고 했고
약 40분동안 링거를 맞으면서 꿀잠을 잤다.
60% 정도의 컨디션이었는데...
링거를 다 맞고나니 65% 컨디션인듯...;;;;;;
여튼. 수영장을 가려고 오늘 새벽에 일어났다.
컨디션은 약 70% 수준.
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안갔다.
이놈의 감기 뿌리를 뽑고 가야지....
주말동안 몸관리 잘 해서 담주 월요일 부터는
필수영이다. 필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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