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옆에서 자기>
<트름하기>
<밥달라고 울기>
<진짜 드물게 놀기...;;>
먹고 자고 놀고...
한가지 모습만이 빠져 있는 윤서의 하루입니다.
5월 말, 윤서는 엄마와 함께 대구에 있는 외가집에 가버려
윤서의 매일매일을 함께하지 못해
그리고 기록하지 못해 너무나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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