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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네 이야기132

#72 윤서네 이야기 - 놀이공원2 2016년 2월. 눈썰매장 2016년 2월. 눈썰매장 2016년 2월. 눈썰매장 매점에서 2016년 9월. 놀이동산 회전목마 2016년 9월. 놀이동산 솜사탕 가게 2016년 9월. 놀이동산 솜사탕 2016년 2월. 구정.2016년 9월. 추석에 촬영한 사진들이다. 6개월에서 1년이 지난 사진들을 이제야 포스팅을 하다니 나도 참 어지간하다. minolta af-c, kodak colorplus 200, 5ed 2017. 2. 20.
#71 윤서네 이야기 - 무제13 이번 겨울이 아닌지난 겨울 아이들의 모습. minolta AF-C, kodak colorplus 200, 5ed 2017. 2. 16.
#70 윤서네 이야기 - 무제12 2016년 봄에 촬영된 사진인듯...고작 1년도 지나지 않았지만지금과 비교하면 아이들은 또 변했다.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을 언제까지 사진으로 남길 수 있을까?현상 - 스캔 - 포스팅은 느리지만 아이들의 일상은 꾸준히 담자고 다시금 다짐해본다. 2017. 1. 13.
#69 윤서네 이야기 - 놀이공원 명절이면 차례를 지낸 후, 고향에 있는 작은 놀이공원에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 개장한지 20년이 넘은 오래된 곳이라다양한 놀이기구는 없지만아직 어린 우리아이들에겐 딱이다. 동전을 넣으면 움직이는 전동카. 아이들은 유난히 전동카를 좋아 한다. 놀이공원의 꽃?회전목마. 혼자타기 무서운지표정이 굳었다. 인형뽑기 게임을 해서인형을 받았다. 회전목마가 놀이기구의 꽃이라면솜사탕은 먹거리의 꽃. 전위적으로 솜사탕을 먹는 중. 작년 추석에 찍은 사진이다. 올 가을에도 어김없이 '같은' 놀이공원에 갔다.아마도 그 사진은 내년 이맘때 포스팅을 하겠지. 2016.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