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가 거창하게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기를 몇번이나 하다가. 포기 했다.
문제는 게으름.
3월에 찍은 사진을 8월에 포스팅 하는 것도 부끄럽다.
하지만, 더워서 어쩔수 없다라고 변명을 해본다.
<가라(?)환자. 열도 없는데 쿨링시트 붙이고 좋아하기>
<쇼파 등받이 위에서 뛰어 내리기 직전>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글보다는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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