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를 맡긴 나의 문워치가 돌아왔다.
수리를 하는데 꼬박 4개월이 걸렸다.
문워치가 없는 동안 예전부터 관심이 있던
G-Shock을 살아도 했었지만
시계를 즐겨차는 성격이 아니기에 패스.
이제 고장나지 말고
시계 본연의 임무를 다해주길 기대 한다.
(수리비가 만만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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