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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네 이야기

#56 윤서네 이야기 - 2번째 제주도

by 민뿡 2016. 3. 11.


지난 가을 다녀온 제주도 이야기다. 










태어나서 2번째 타보는 비행기.

어른도 아이도 모두 들뜬 기분으로 비행을 

즐겼다. 









우연히 들린 카페에

멋진 강아지가 있었다. 

강아지를 보고 그냥 갈리 없는 윤서.









우연히 찾은 민박집에서의 하룻밤.









감귤따기 체험. 

의외로 집중을 하는 태경. 









정신없이 감귤을 땄다. 









두번째 숙소에서 









아이들은 체험 프로그램을.









그 틈을 타, 나와 와이프는 산책을. 









그리고 마지막날. 

기억에 남을 제주도 기념사진. 


16년 4월에 우리는 다시 제주도를 간다. 

이번에는 봄의 제주를 아이와 함께 즐겨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