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物品)54 MY EQUIP mx-evs summicron 35mm 4th XA2 2008. 3. 28. 그리운 RF 요새 통 지르지를 못해 안달이 났는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런지 무엇인가 사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빡빡한 월급에 여유돈이라고는 없고... RF가 그리운 나머지 예전에 찍어놓은 나의 사랑스러웠던 RF들을 보고 혼자서 피식 웃어본다. 2008. 2. 21. 이전 1 ···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