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TX38 #3 윤서네 이야기 윤서가 태어난지 50~70일 기간에 기록한 사진들입니다. 지금은 목도 어느정도 가누고 의사표현(안아 달라, 밥달라, 쌌다)도 제법 확실하게 합니다. 엄마, 아빠에게로 와준지 100일이 지나고, 사정상 엄마, 아빠와 떨어져서 윤서 외가집에서 생활하는 윤서를 생각하면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힙니다. 좀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윤서가 변화하는 많은 시간들을 놓치는 것이 무척이나 아쉬운 2010년 여름입니다 2010. 8. 10. #2 윤서네 이야기 먹고 자고 놀고... 한가지 모습만이 빠져 있는 윤서의 하루입니다. 5월 말, 윤서는 엄마와 함께 대구에 있는 외가집에 가버려 윤서의 매일매일을 함께하지 못해 그리고 기록하지 못해 너무나 아쉽습니다. 2010. 6. 21. 포항 2010. 6. 2. 포항 2010. 3. 29. 이전 1 ···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