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서, 2010>
<이태경, 2011>
와이프는 종종 윤서의 돌 전 사진을 보고는 태경이와 윤서가 정말 많이 닮았다고 이야기 하며 헷갈려 한다. 내가 보기엔 헷갈릴 정도로 닮은것은 아니지만, 눈매와 코가 정말로 많이 닮았다.
이것이 또 웃긴게 윤서와 태경이는 엄마, 아빠를 닮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물론 아직은 아기라 더 커봐야 알겠지만…)
여담이긴 하지만 역시나 GF2로 촬영한 사진보다 필름으로 촬영한 사진이 더 정이가고 보기 좋다.
'윤서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 윤서네 이야기 (0) | 2012.01.20 |
---|---|
#19 윤서네 이야기 (1) | 2012.01.17 |
#17 윤서네 이야기 (0) | 2011.12.26 |
#16 윤서네 이야기 (0) | 2011.12.09 |
#15 윤서네 이야기 (0) | 2011.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