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출장이나 여행시 아이폰5 과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의 충전을
담당할 KERO Nomad Cable에 대해 포스팅을 했다.
평소에는 열쇠고리에 달아 놓았다가
여행이나 출장시에 요긴하게 사용을 했다.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은 너무 길어서 외장배터리에
연결하기 너무 거추장스럽고
라이트닝 젠더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
잃어버리기 쉽상이었다.
그 편리함에 자동차 열쇠와 함께 늘 호주머니에
넣고 다녔는데 그래서 인지 결국 충전이 되었다 말았다 한다.
아마 USB 단자와 라이트닝 단자 사이의 저 얇은 부분이
주머니 속에서 계속 접혔다 펴졌다 반복되어
내부 케이블의 어딘가가 단선이 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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