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을 고민했다.
애플티비 3세대를 사야 하는지...
애플티비 4세대는 나올 생각을 하지 않길래
결국 샀다.
역시 애플다운 아름다운 외관.
군더더기 없다.
한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
사실 실물을 보기 전까지 저리 작은지 몰랐다.
물론 구글 크롬이나 아마존 파이어스틱에 비하면
큰 덩치이긴 하지만. 이쁘니 용서가 된다.
자 이제 샀으니 티비에 장착을 하고
그 다음은 그냥 감상하기다.
아이패드 미니가 그러 했듯이...
애플티비도 그렇게 우리집 거실을 지켜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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